via skidbikes
2008년 5월, 국내 픽시샵 1호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오픈한 스키드바이크가 문을 닫는군요.
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, 안타깝네요.
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마켓은 너무 작아요.
그 작은 마켓에서도 파이를 키우려는 노력보다는 서로 큰 파이 조각을 먹으려는 다툼이 있기도 하죠.
물론 순수하게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.
그냥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분야에서든 한 곳에서 오래오래 영업하는 샵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소비자인 우리들이 많은 서포트를 해 줘야하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구요.
조만간 스키드바이크의 대열君과 술 한 잔 해야 겠네요.
2008년 5월, 국내 픽시샵 1호라는 타이틀을 얻으면서 오픈한 스키드바이크가 문을 닫는군요.
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지만, 안타깝네요.
항상 느끼는 거지만 대한민국이라는 마켓은 너무 작아요.
그 작은 마켓에서도 파이를 키우려는 노력보다는 서로 큰 파이 조각을 먹으려는 다툼이 있기도 하죠.
물론 순수하게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도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.
그냥 우리나라에서도 어떤 분야에서든 한 곳에서 오래오래 영업하는 샵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소비자인 우리들이 많은 서포트를 해 줘야하는 부분도 분명 있을 거구요.
조만간 스키드바이크의 대열君과 술 한 잔 해야 겠네요.